한국 야마자키마작, 화성시 테크놀로지센터에서 OPEN HOUSE 개최

한국 야마자키마작은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경기도 오산IC부근의 야마자키마작 테크놀로지센터에서 VIP DAY와 OPEN HOUSE 행사를 연달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작의 대표 기종인 복합가공기 INTEGREX 시리즈의 INTEGREX i-800V/8S와 INTEGREX i-200, VARIAXIS i-600, QUICK TURN 200MY등 총 4대의 새로운 가공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야마자키 히로유키 해외 영업 총괄 이사

이날 행사에서 야마자키 히로유키 해외영업총괄이사는 야마자키마작의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작은 지난 9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던 EMO Hannover2017에서는 다수의 신기종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작은 지난 EMO에 “호리젠탈 5축 가공기와 3D가공 기술을 도입한 복합 하이브리드머신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기종 11대를 출품하였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마작의 스마트 테크놀로지 ‘iSMART FACTORYR’ 콘셉트를 동시에 전시하였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마작의 스마트 테크놀로지 ‘iSMART FACTORYR’ 콘셉트

이번 EMO박람회에서 선보인 iSMART FACTORY 개념은 IoT 기술을 활용한 공장 내 모든 생산 활동을 디지털화하여 생산 최적화하고 생산성 향상하기 위해, 자사의 최신 가공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는 포그 컴퓨팅 장치 MAZAK SMART BOX와 Smooth MONITOR AX, Smooth CAM RS 그리고 Smooth TOOL MANAGEMENT 등 공정 관리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스마트 팩토리 콘셉트는 현재 일본 아이치현 소재의 오구치 제작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MO에서 호평을 받았던 새로운 타입의 공작기계 일부 전시.

대형물 고정도 가공을 위한 호리젠탈 머시닝쎈터 HCN-Q

이번 OPEN HOUSE 행사에서는 지난 EMO에서 공개했던 11대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공작기계 중 일부가 전시되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장비는 대형물의 고정도 가공을 위해 개발된 호리젠탈 머시닝센터로 Quill축을 탑재한 HCN-Q모델이다. 이 장비는 주축과 가공물간의 간섭으로 가공이 어려웠던 깊은 홀 가공이나 좁은 공간의 가공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알루미늄 가공용 고속 5축 호리젠탈 머시닝센터 HCR-5000S와 한 번의 척킹으로 모든 가공이 가능한 복합가공기 INTEGREX i-500 그리고 고속 고응답 초정밀 동시 5축 제어 가공기 UD-400/5X, 다단식 워크체인저를 탑재한 소형 동시 5축 가공기 VARIAXIS i-300 AWC 등이 전시되었다.

2년 후에 100주년 맞는 야마자키마작

야마자키 이사는 “마작은 앞으로도 고객의 요건을 반영하여 새로운 기술,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마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작은 2년이 지나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고, 한국 야마자키마작 와타나베 마사루 대표는 “한국 야마자키마작 역시 고객들이 마작의 장비와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