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탈, 운영하우징 한국내 생산 개시

인클로저와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리탈이 지난 9월, 기존의 서포트 암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고,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시킨 인체 공학적 운영하우징(조작반)을 국내에서 생산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기계 엔지니어링 분야의 HMI는 탁월한 안정성과 매력적인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유형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서포트 암 솔루션에 대한 기대를 높다. 이에 많은 기업이 리탈의 표준화된 엔드-투-엔드 솔루션인 모듈형 서포트 암과 운영하우징을 이용하고 있다.

모듈형 제품

리탈의 제품은 블럭 장남감 레고와 같이 성이나 자동차를 조립 블록으로 만들고, 동봉된 설명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솔루션과 형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은 매우 흡사하다. 이처럼 리탈은 부품을 자유롭게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모듈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확장이 간편하고, 유지보수를 위한 액세스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솔루션을 넘어 확장된 가능성과 솔루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리탈 서포트 암 시스템

세심하게 고려한 디자인의 이점을 활용하여 제품 장착의 편리함을 극대화시켰다. 서포트 암은 장착이 되더라도 쉽게 조정이 가능하며, 암의 프로파일이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여 배선 작업과 장비의 확장 시에도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프로파일 섹션은 원하는 길이로 간편하게 절단할 수 있다.

리탈 운영하우징

리탈의 운영하우징은 매력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서포트 암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리탈 TS 제품군과 동일한 내부 장착 브래킷이 있어 TS의 액세서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승인과 인증

리탈은 인가받은 자체 실험실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제품을 국제 규정과 지침에 따라 까다롭게 테스트한다. 포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외부 테스트 기관의 정기적인 생산 검사를 통해 세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리탈 제품은 국제 공인된 인증서와 승인서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즉시 문서로 제공할 수 있다.

국제적인 서비스

리탈 인터내셔널 서비스는 전 세계 58개 지사와 1,000여명 이상의 서비스 기술자를 통해 포괄적인 범주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탈의 제품은 모두 표준화되어 있어 전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제품과 구성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부품 교체와 해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현지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빨라진 납기, 낮춰진 가격

리탈 운영하우징은 국내생산을 시작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조립, 유지보수의 편리함과 균일한 엔지니어링에서 기존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고객에게 빠른 납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약속할 수 있게 되었다. 리탈 코리아의 마틴 로터문드 대표 이사는 “리탈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고, 고객 요구에 맞춰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국내생산을 통해 공작기계, 포장기계, 일반기계, 자동차, 제약, 식품, 자동화 산업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 강조하였다.

리탈은 이번 운영 하우징 국내생산을 기념하여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탈에 따르면 양산 적용을 위한 신규 고객과 프로젝트 제안을 위한 샘플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더불어 올 해 신규 고객에 한 하여 1년 동안 구매 금액의 40%를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과 서포트 암과 같이 구매할 경우 추가 20%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1996년 설립된 리탈 코리아의 제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과거와 비교하여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납품 받을 수 있다.”고 귀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