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 코리아, 새로운 협동로봇 ‘TX2’를 국내에 선보여

스토브리 코리아는 지난 9월 초, 대구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서울 coex 컨퍼런스룸에서 연이어 ‘테크놀로지 데이(Technology Day)’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TX2’ 협동로봇을 공개하였다.

스토브리는 커넥터, 산업용 로봇, 섬유 기계 분야의 메카트로닉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메이커로, 29개국의 판매 거점과 50개국의 대리점 그리고 4천5백 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토브리 코리아의 본사는 대구에 본사가 있는데, 스토브리가 우리나라에는 로봇에 앞서, 섬유 기계 분야에 먼저 진출했기 때문이다 스토브리 코리아는 이번 테크놀로지 데이에서 ‘TX2’ 로봇을 통해 Industrie 4.0과 MRC 솔루션을 소개하고, ‘TX2 협동로봇 런칭과 스마트팩토리’라는 컨셉트로 TX2 시리즈 로봇들이 젠가 블록 포장 작업과 사람과 로봇의 협동작업을 시연해 보였다. ’TX2’는 6축 로봇으로 고속, 정밀, 안정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 협동로봇이란 인간과 안전펜스 없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로봇으로, 스토브리의 새로운 협동로봇 TX2 모델은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과 근접하여 작동한다. 이 로봇은 모든 축과 연결된 통합형 안전 보드와 디지털 안전 엔코더가 장착되어 있다. 안전 컨트롤러인 CS9는 사람과 로봇의 협동 환경을 손 쉽게 구현할 수 있어,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을 하며 Industrie 4.0의 세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지능형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