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ER의 초고속 그라인딩 테크놀러지

6배 빠른 그라인딩 속도로 GRINDSTAR 롤러 베어링을 초고속 그라인딩하다. 

Erwin Junker Maschinenfabrik GmbH에서 개발한 GRINDSTAR 장비는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롤러 베어링의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여 기존의 공정보다 6배 빠른 속도로 가공하는 그라인딩 머신 GRINDSTAR를 개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과제는 기존의 여러 장비를 거쳐야 했던 공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하나의 기계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기존에 필요했던 5가지의 공장 커팅, 배럴 피니싱, 센터리스 그라인딩, 더블 휠 서페이스 그라인딩, 플런지 컷 그라인딩 등 과거에는 여러 공정이 필요했지만, JUNKER에서 개발한 GRINDSTAR에서는 5개의 공정을 하나의 공정으로 통합하였으며 품질 또한 향상시켰다. 크게 향상된 그라인딩 휠의 수명은 소재를 200,000에서 300,000개 까지 가공할 수 있으며, 스틸 롤 후에 열처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명이 향상되고 공구 비용을 1롤당 100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15X15 mm).

GRINDSTAR는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롤러 베어링의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여 기존의 공정보다 6배 빠른 속도로 가공하는 그라인딩 머신이다.

장비 컨셉

GRINDSTAR 의 장비 컨셉트는 기존의 레이스 머시닝과 기본부터 차이가 있다. 레이스 머시닝 과정에서 소재에 많은 부하를 주고 절단되는 힘이 그라인딩 속도와 길이에 제한적인 반면 GRINDSTAR에서는 장비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으며 기존의 공정에서 40초가 걸리는 과정을 6초 안에 가능하다. GRINDSTAR의 프로파일 그라인딩 휠은 플렌지 컷 그라인딩처럼 기존의 레이스 장비에서 가공되었던 소재의 윤곽을 모두 가공할 수 있어, 모든 종류의 형상 가공이 가능하다. 소재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고 합금, 강화 스틸, 단단한 금속 소재, 세라믹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그라인드 스타에는 두 개의 프로파일 툴이 사용되며 한번의 장착으로 사용 가능하다. 레이스 머시닝에서는 다량의 칩이 발생해 자동화를 지연시키고 품질에 영향을 미쳤지만, GRINDSTAR는 그라인딩 휠에 윤활유를 정확하고 지속적으로 분사시켜 이물질을 제거하여, 소재의 표면이나 센터에 가공으로 인해 발생되는 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