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그룹, 서울 마곡지구에 화천종합연구센터 오픈 DEEP & WIDE 2017 개최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공작기계 기업, ‘화천그룹은 지난 61일부터 이틀간 ‘DEEP & WIDE 2017 : 화천 스마트 & 5축 기술 설명회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화천종합연구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00여 명의 고객을 초청되어, 화천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머신과 5축 가공기 등 총 6개의 공작기계와 비즈니스 솔루션을 시연하며 본격적인 서울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화천종합연구센터는 광주, 창원과 더불어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반영하기 위해 건립된 연구시설로 지상 4,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춰 100% 자가발전으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이 연구쎈터에서는 앞으로 제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융합기술과 자동화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공작기계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지게 된다. 최신 공작기계를 전시할 수 있는 Showroom ‘CNC선반/밀링 PG교육’, ‘선반 Manual Guide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그리고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천장비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효율적인 기계운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화천그룹이나 타 기업에서 개최해오던 오픈하우스 행사와는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는 많은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차원이 아닌, 화천그룹의 고객들을 향해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지만 알찬 행사였다는 평이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5축 가공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장상황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으며,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화천의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였다고 첨언하였다.

“화천 공작기계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천기계 김홍용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술에는 역사가 있지만 기술자에게는 과거가 없고, 오로지 미래에 대한 상대만 있을 뿐이라며 화천의 제품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화천그룹 관계자는 ‘DEEP & WIDE’ 행사는 앞으로 매년 2차례 각 산업군의 고객을 초청하여 개최할 예정이며, 오픈하우스 행사인 ‘H-ROAD’와 함께 화천그룹의 대표적인 Private 고객초청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화천의 고객과 미래 고객에게 고객가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 ‘5축’

‘DEEP & WIDE’는 화천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 확대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번 화천종합연구센터에서 개최된 ‘DEEP & WIDE’ 행사의 키워드는 ‘스마트’와 ‘5축’이었다. 인더스트리 4.0과 함께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공작기계 역시 다양한 가공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화천그룹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오래 전부터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과 더불어 스마트 머신과 5축 가공기를 개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