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코리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10kW 파이버 레이저

작년 독일 하노버의 EuroBlech 2016에서 뜨거은 관심을 받았던 ByStar Fiber 10kW 가 지난달 부산에서 진행된 BUTECH 2017 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세계 최고의 다이나믹 크라우닝으로 이미 안정성과 생산성이 입증된 Xpert 절곡기와, 독일의 기술력에 경제성까지 더해진 Xact Smart 절곡기도 큰 호응을 받았다.

 

ByStar Fiber: 인더스트리 4.0 을 위한 최첨단 파이버 레이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10kW 파이버 레이저

World Class Manufacturing을 슬로건 아래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바이스트로닉은, 최적화된 금속 가공의 모범 답안으로 절단과 절곡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스위스 품질과 이노베이션을 담은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 결실 중 하나가 ByStar Fiber이다.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이하 바이스트로닉)는 기존 시장에 출시된 4kW, 6kW, 8kW 파이버 시스템을 넘어선 파이버 10kW의 하이 파워로 절단속도가 기존 파이버 4kW 대비 최대 4배 정도 빠르다. 이는 경쟁사와 대비하여 단위시간당 4 배가 많은 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0.8mm ~ 12mm가 가장 경쟁력이 높은 소재 구간이며, 최대 30mm까지 전 범위에서 높은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물론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가공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출력의 파이버 레이저와 절단 가스의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절단 헤드가 필요한데, 바이스트로닉은 자체 개발한 고출력 전용 절단헤드를 지난 30 여 년간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하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절단 헤드와 달리 바이스트로닉만의 노하우와 가공 철학이 새로운 헤드의 곳곳에 포함되어, 후판 가공시 사용되는 절단가스의 소비량도 이전 모델과 대비하여 절반 정도로 시스템의 유지비가 크게 감소되었다.

ByStar Fiber는 연강,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외에 구리, 황동과 같은 비철금속까지 다양한 소재를 박판에서 후판까지 가공할 수 있다. 다양한 가공 범위에서 최적의 절단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선 가공소재에 따라 절단 헤드의 유연한 변경이 필요하며,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바이스트로닉은 Spot Control 기능을 헤드에 적용하여 레이저 빔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소재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최적의 빔 직경과 정확한 초점의 위치를 지정한다. ByStar Fiber는 전 영역에서 최적의 가공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Xact Smart: 고성능에 경제성까지 갖춘 글로벌 절곡기 모델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기존 Xpert 절곡기를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바이스트로닉의 절곡 노하우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Xact Smart는 기존 Xpert의 핵심인 다이나믹 크라우닝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ByVision Bending을 그대로 흡수하여 경제성까지 갖춘 새로운 절곡기 모델이다. 쇄기 방식 크라우닝을 사용한 경쟁 모델 대비 유압식 다이나믹 크라우닝과 50 년의 절곡 데이터베이스가 장착되어 정밀 절곡을 최적화하였으며, 50톤 x 1.6m 에서 300톤 x 4.0m 장비까지 다양한 모델이 제공되어 고객의 업무에 맞는 제품군 선택이 가능해졌다. 버튼이 없는 22 인치 대형 스마트폰 방식의 ByVision Bending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절곡 노하우를 누릴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손쉬운 운영 및 다양한 관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Industry 4.0이 판금 업계에도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구현하여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위해서는 회사 내부적으로도 업무의 체계화가 이루어져 있어야 하지만, 막연히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나 자동화 제품의 사용으로 자연스럽게 자동화된다는 생각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절단과 절곡을 상호 연계하는 BySoft 7을 중심으로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할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고객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고자 할 경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최적화된 공정구현이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 월 안양 본사 오픈하우스를 통해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선보인 바 있는 바이스트로닉은 전시회, 스터디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장과 고객들의 장비와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Industry 4.0을 판금 업체에서도 많은 시도가 World Class Manufacturing, 세계 수준급의 생산 제조를 지향하는 바이스트로닉이 아시아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제품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 혁신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같은 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어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