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셀을 위한 직관적 컨트롤

빈피킹(bin picking)은 “컨테이너에서 집어올리기“ 그 이상이다. 오히려 3D 이미지 인식 소프트웨어와 로봇 그리고 컨트롤의 복잡한 협업이다. 따라서 무질서하게 놓여있는 공작물도 취출하고 배치할 수 있다.

토마스 마테른 & 토마스 베버
로봇암이 컨테이너 안에 있는 마지막 부품까지 꺼낸다
로봇암이 컨테이너 안에 있는 마지막 부품까지 꺼낸다

생산 라인의 처음과 끝에는 항상 로봇셀이 있는 경우가 많다. Liebherr사는 이미 2010년부터 자동화 기술 턴키 공급자로서 빈피킹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특허 출원한 8축 시스템을 통해 운반 컨테이너를 가장 적합하게 비우는 것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 소스 코드 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이 필요했다. 잠재적인 사용자 그룹을 가능한 많이 형성하기 위해 Liebherr사는 컨트롤을 단순화하였다. “당사의 새로운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입니다. 시스템 셋업이 본질적으로 단순하고, 공작물 티칭도 훨씬 간단합니다.“(공학박사 토마스 마테른, Liebherr-Verzahntechnik 자동화 시스템 개발 매니저)

조작자는 터치스크린으로 공작물과 운반 컨테이너 그리고 조정해야 할 그리핑 위치를 보고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필요한 설정 내용을 완전히 직관적으로 설정한다. 따라서 입력 작업이 더욱 안전하고 빨라진다. 고장 진단도 더욱 광범위하게 설계되었다. 일목요연한 기능에 조작자는 더욱 빠르게 시스템에 익숙할 수 있다. 그로 인해 교육도 훨씬 수월하다.

로봇셀은 Liebherr 자동화 세계의 일부이다. Liebherr는 원하는 경우 입력과 출력셀, 레이저 마커, 벨트 자동장치와 레일 자동장치, 포털 시스템, 로딩 시스템, 저장 시스템, 보조 스테이션 등 전체 턴키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한다. 따라서 Liebherr는 토탈 자동화 체인을 원스톱을 제공하고 있다.

“상자에서 부품 집어내기는 많은 분야에서 아직 자동화되지 않은 마지막 단계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근로 안전 규정으로 인해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람에게 높은 빈도로 인체공학적 부담을 주는 것은 더 이상 불합리하기 때문입니다.“(토마스 마테른) 이에 대한 해법이 로봇셀과 빈 피킹 시스템이며, 여기서부터 자동화가 시작된다.

로봇셀은 사람의 부담을 완화해준다. 하지만 Liebherr 자동화 세계의 일부일 뿐이다
로봇셀은 사람의 부담을 완화해준다. 하지만 Liebherr 자동화 세계의 일부일 뿐이다